신한에어 격납고를 발견했다.

여느때와 같은 평화로운 전라남도 해남 출장길 가을을 만끽하며 널찍한 간척지를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옆차선에 비행기가 보였다. (?) 알고보니 신한에어라는 곳이 여기에 있더라. 오래전 xx대학 항공운항과 실습장이었다던데 폐교된 뒤 신한에어가 이용한다고 한다. 세류 비상활주로도 아닌데.. 옆차선의 비행기라니…ㅋ 특별한 경험을 한것같아 기록으로 남긴다.

하이에어(Hi Air) 이용 후기

지난달 울산에 출장갈 일이 있었는데 서울로 돌아오는길에 하이에어를 이용했다. 낯선 항공사 이름과 함께 프로펠러 항공기의 외관에 조금 불안해하는 직원들이 있었지만 공군 복무시절 주워들은 짤막한 정보로 프로펠러가 조금 더 안전한 방식(?)이란걸 설명해줬다. 나는 프로펠러 보단 기체 도장 색깔에 흠칫했고 왠지 항공사 로고에 신뢰감이 가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었다. 이제부터가 간단한 후기다.

누룽지백숙 맛집(양평 예사랑)

양평 놀러갔다가 저녁 먹으러 다녀옴 꼬불꼬불 산길을 꽤 올라가 도착했다. 해질녘이라 그런지 운전이 힘들었는데 외관에서 느껴지는 맛집의 기운에 기대감이 증폭됐다. 누룽지 듬뿍 올라간 백숙이었다. 무슨 정성과 비법인지 가슴살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웠다. 닭볶음탕도 먹고싶었는데 다음엔 단체로 방문해서 먹어봐야지.. 또 올것같다. 가족(효도) 방문 추천함. 단, 자리가 엄청 많은건 아니니 예약 문의는 하고 더보기…

ep2. 서울 하늘의 실시간 비행정보를 공유해보자

인트로.. 어릴적 나는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나 헬리콥터 소리에 창밖으로 뛰쳐가 하늘을 바라보던적이 많았다. 그리고 ‘어디서 오는 걸까?’, ‘얼마나 빠를까?’ 같은 천진한 상상력이 높은 하늘만큼 채워졌을 것이다.성인이 되어 현실과 다투던 어느날, 문득 들린 비행기 소리에 소음이라고 느끼고 있는 나를 깨달았다. 어릴적 그 궁금한 마음을 가졌던 나는 어디로 사라진건가 하는 아쉬운 마음이 더보기…

flightfeeder.page를 만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나 금연 같은 새해 목표를 세우는 지난 2021년 1월, 나는 색다른 계획을 세워봤다. ‘내 홈페이지를 만들어보자’ 요즘 포털사이트만 가입해도 편리한 툴과 화려한 스티커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블로그가 뚝딱 만들어지는데 어릴적부터 특이한, 불편한, 남들이 안하는 것만 찾아다니던 성격이 어느덧 불혹의 나이로 돌진하고 있는 지금도 남아있나보다.어쩌면 못 하나 내 맘 대로 더보기…